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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출산지원금, 첫째 아동은 지원이 없다?

by k홍시 2023. 7. 3.

경상북도를 끝으로 경기도로 올라왔습니다. 예상하기로는 수도권으로 갈 수록 인구 수가 많으니, 지원금이 많이 적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 생각이 맞는지 적어보겠습니다.

 

수원시 출산지원금, 출산 전 지원

수원시는 출산 전 지원과 출산 후 지원으로 나누어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핵심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먼저 예비 신혼부부 지원입니다. 지원대상은 당연히 수원시 거주 신혼부부이며 유의점은 혼인신고 시점 3년 이내에 첫 자녀가 없는 예비부부를 지원합니다. 지원내용으로 CBC 5종, 신장기능 2종, 혈당검사, 간기능 8종, B형 항원/항체, AIDS·매독, 소변 당/단백, 흉부X-ray를 지원한다고 정보가 나와있으나 해당 검사의 진료비를 지원한다는 것인지 해당 검사의 금액에 맞는 진료비를 현금이나 포인트로 지급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검사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비서류에 혼인관계증명서뿐만 아니라 청첩장이 들어가니 꼼꼼히 준비하셔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임산부의 건강에 관한 지원은 여러 개 있습니다. 임산부 건강챙기기 지원은 가정을 방문하여 우울증 검사나 관리를 지원합니다.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은 엽산제와 철분제, 즉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약을 지원합니다. 엽산제의 경우 최대 3개월간 지원하며, 철분제는 5개월 지원합니다. 또한 임신 초기와 말기에 해야 할 검사와 임신반응검사를 지원합니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산부 출산교실을 지원한다는데 정확히 어떤 것인지 자세히 나와있지 않습니다. 출산을 위한 준비를 미리 해보는 교실인건지 정확하게 적혀있지 않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해당 보건소로 전화하여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내 생에 첫 도서관 지원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로 집으로 도서를 배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책이 무겁다보니 이러한 지원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편리한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시 출산지원금, 출산 후 지원

가장 궁금해하실 수원시 출산지원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과 같이 수원시의 경우 첫째 아동은 지원이 없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이란 제목으로 2022년 이후 출생아는 200만원을 지원하지만, 전에 포스팅했던 경상북도와는 첫째 아동에 관한 지원은 따로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일시금으로 주는 지원도 현금이 아닌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됩니다. 그럼 둘째 아동이상 부터는 얼마의 금액이 지원될까요? 둘째 아동은 50만원, 셋째 아동은 200만원, 넷째 아동은 500만원, 다섯째 아동 이상부터는 1,000만원을 지급하며 다섯째 이상 아동부터는 5회 분할로 지급됩니다. 년도로 분할이 되는지, 월로 분할이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첫째 아동은 지원해주지 않으면서 둘째 아동도 지원금이 굉장히 적으며 셋째 아동부터 지원금이 껑충 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방과 수도권이 차이가 난다니 지방소멸이 피부로 와닿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수도권에 사는 가정은 부동산이나 물가 등 더욱 비싼 곳에서 살면서 지원은 적으니 아무래도 아이 낳기가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보건소를 참조하시면 저소득층을 위한 혜택이나 장애인가정 지원금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꼼꼼히 보시고 본인에게 해당하는 지원을 마음껏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맺음말

수원시는 수원 화성과 더불어 볼거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여러 먹거리와 수원 화성 앞의 거리는 젊은 청년들과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보입니다. 수도권 안에서 인구 수가 많은 편이며, 거주지로서 선호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몇 년 사이에 많이 발전한 도시입니다. 지방과 차이나는 지원 금액이 많이 놀랍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야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서울시로 출퇴근을 하기에 절대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서울시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최근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른 도시로 볼 수 있습니다. 수원시에 살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