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성남시 출산장려금 300만원?

by k홍시 2023. 7. 4.

포스팅을 하면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출산장려금을 네이버 검색어에 쳤을 때 자동완성이 뜨지 않는 지역이 많았는데 경기도는 자동완성이 전부 뜬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검색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겠지요. 지원금액을 보니 인구 수 차이도 체감이 납니다. 현실적으로 지방에서 살다가 아이가 크고 교육이 필요하다 싶을 때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시는 분들이 이미 많을 것 같습니다.

 

성남시 출산장려금

금액도 그만이지만 신청기간이 여유가 있어 눈길이 먼저 갔습니다. 출생신고일로부터 3년 이내입니다. 첫째 아동은 30만원, 둘째 아동은 50만원, 셋째 아동은 100만원, 넷째 아동은 200만원이며 다섯째 이상 아동부터는 300만원 지원합니다. 지방의 도시들을 살펴 보았을 때는 셋째 아동 이상이나 넷째 아동 이상의 경우 1,000만원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섯째 아동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300만원이라는 지원금은 힘빠지게 하는 금액이긴 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첫째 아동과 둘째 아동은 현금이 아닌 성남시 아동수당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분할의 조건이 없는 것을 보니 일시금으로 주는 것 같습니다. 대신 성남시의 경우는 셋째 이상 자녀가 거주하는 경우 월 10만원씩 지원합니다. 셋째 아동 이상 낳을 시 혜택이니, 셋째 아동 이상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인당 금액인 것을 보니 세명이라면 30만원을 아동이 취학 전까지 지급합니다. 성남시도 마찬가지로 자녀를 낳으면 일시금으로 200만원 바우치를 지급합니다.

 

성남시 출산장려금 외 다양한 정보

성남시는 아동수당을 지원합니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8세 미만의 아동이라면 아동 한명당 12만원을 달마다 지급합니다. 아동수당 10만원과 아동수당플러스 2만원이라고 나와있는데, 둘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사용처가 다른 것 같습니다. 또한 가정양육수당 지원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양육을 하는, 즉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입니다. 여러 이유로 가정에서 양육하는 가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개월로 나누어 양육수당을 정액으로 지원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잠깐 봤을 때 0개월부터 11개월도 20만원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보아 아동이 태어났을 때부터 지원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부모급여라는 것도 따로 있습니다. 지급대상의 조건이 복잡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의 아동이면 신청이 가능한데요, 어린이집 이용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지원기간이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신청해야하므로 지원을 받고자 하는 부모는 서둘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맺음말

와, 여러 이름으로 알아봐야 할 지원금이 너무 많습니다. 알아보면서 왜 이렇게 통합하지 않고 따로따로 설명하는지 복잡하고 막막합니다. 성남시를 포스팅하다보니 처음에는 적은 금액인 것 같았는데 두루두루 다 살펴보고 지원 자격이 되는 지원 사업에 신청한다면 꽤 괜찮은 금액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 알고 가져가는 사업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낳는 분들이야 주변에 커뮤니티가 잘 되어있고, 맘카페 가입 등으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지만 다양하게 잘 챙기려면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서 문의하는게 제일 정확하고 많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척이 성남에 살고 있어 어렸을 때 몇번 가본게 다여서 성남에 대해 아는 것은 없지만 최근 몇년 동안 많이 발전한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로 가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렇지 수도권 특히 수원이나 분당, 성남에 거주한다는 것은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서울의 빽빽함은 피할 수 있어 거주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은 아무래도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 가장 부러워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