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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출산장려금 없을 수도 있다?

by k홍시 2023. 7. 2.

딸기로 유명한 고령군을 아시나요? 고령군 또한 경상북도에 위치한 도시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출산장려금을 포스팅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경상북도 영양군의 출산장려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뜬금없이 영양군의 얘기냐고 물으신다면, 출산장려금 또한 어느 정도 수요가 있어야 지원해준다는 것입니다. 영양군은 울릉도를 빼면 육지에서 적은 인구 수를 가지고 있으며 '육지의 섬'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인구의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고령군의 출산장려금을 조사했을 때 생각보다 너무 적은 금액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인구가 너무 적다 보면 지원할 수 있는 금액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령군 출산장려금

고령군은 산모 산후조리비를 지원합니다. 이는 다른 지역의 출산축하금과 비슷하게 아동 한명당 출산시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동의 경우 총 150만원을 일시금 100만원과 1년 후 50만원을 지급합니다. 둘째 아동의 경우 총 480만원을 매월 20만원씩 2년간 지급합니다. 셋째 아동의 경우 총 720만원으로 매월 20만원씩 3년간 지급합니다. 넷째 아동 이상일 경우 총 1,200만원으로 매월 20만원씩 5년간 지원합니다. 신청기준은 까다롭지 않은데요, 신청일시 현재 3개월 이상 고령군에 거주하고 있고, 아동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첫째 아동일 경우에만 분할 지급이 월 단위가 아닌 년 단위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앞서 지원 금액이 적다고 적었는데 넷째 아동 이상일 시 1,200만원으로 적은 돈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넷째 아동 이상 낳는 부모가 잘 없기에 유효한 금액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실제로 넷째 아동 이상 낳는 부모가 있다면 요즘 같이 저출산시대에 나라에서 어떠한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령군 출산장려금 외 다양한 혜택

고령군에는 출산장려금 외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그 중 저를 흐뭇하게 만든 지원 사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엄마가 살기 좋은 도시 진료비 할인혜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제목처럼 엄마가 살기 좋아야 아이들도 살기 좋습니다. 지원 내용은 임산부와 다문화가족을 지원합니다. 지정한 병원에서 산후 조리와 진료비를 할인해주는 혜택으로 네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습니다. 엄마의 수술비, 입원비, 검사비, 건강검진비, 분만비, 기타 진료비 중 비급여에 해당하는 진료는 15% 할인해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대신 산후조리원의 경우 5%만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령군 치과의사회에서 지원하는데요, 인플란트 보철 등 비급여를 20% 할인해줍니다. 인플란트를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부러운 혜택입니다. 치과는 부르는게 값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본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는데요, 20%는 적은 할인율도 아니기에 도움이 되는 혜택임이 분명합니다. 고령군의 한의사회와 약사회 또한 지원을 합니다. 한약 비급여와 영양제를 20% 할인해줌으로서 해당 여성이 더욱 좋은 체력을 갖고, 영양을 챙길 수 있습니다.

 

맺음말

이때까지 포스팅을 하면서 인플란트를 지원해주는 도시는 고령군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정책 또한 찬성하는 의사회가 있어야 가능한데 고령군의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가 좋은 뜻으로 모여 이러한 혜택을 추진한 것은 참으로 감동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도 잘 알고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병원이 따로 있으니 찾아보고 방문하기 전 문의해본다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고령군은 더욱 다양한 혜택이 많습니다. 해당 보건소와 군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문의하신다면 더욱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포근하고 훈훈한 마음이 생기는 자료조사와 포스팅이었습니다. 다음 지역은 어떤 출산장려금 혜택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